띵언맛집 책으로 꼭 소개해드리고픈 책! '부자의 언어' 리뷰입니다:)
책제목 : 부자의 언어
지은이/옮긴이 : 존 소포릭 지음/이한이 옮김
출판사 : (주)윌북 출판
※ 아래부터는 책 간략 요약입니다.
인생수업 : 심판의 날
부자의언어 책 18~23p,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자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 매일이 빠듯하지만 부를 얻기위해서는 댓가가 따르는법! 하루를 소중하고 충실하게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가 보낸 시간은 지금의 나를 만든다.
내가 하는 일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지금 모습 그대로 살게 될 것이다.
*부자의 언어 책 23p 발췌
- 감상 : 하루를 충실히 살아야 한다는 내용에 너무 공감합니다. 퇴근후 TV도 보고싶고, 술한잔을 기울이고 싶은 날도 있지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나의 시간을 꼭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수업 : 위기
부자의 언어 책 67~70p, #위기는 극복하라고 있는법
물질적인 위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위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인생의 재난을 이기고 다음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햇빛을 보고 싶다면, 태풍을 견뎌야만 한다.'라고 사업가 프랭크 레인이 말했다. 비극 자체보다 비극을 대하는 우리의 반응이 인생을 정의한다.
*부자의 언어 책 70p 발췌
- 감상 : 인생을 살다보면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픈 날도 있습니다. 힘들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더 버티고, 단단해져야할 것입니다.
인생수업 : 풍요
부자의언어 책 301~304p, #경제적 자유가 필요한 이유
풍족하다는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매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나는 그들에게 따뜻한 담요가 되어준다.
마음의 평화는 값을 매길 수 없다.
*부자의언어 책 304p 발췌
- 감상 : 제가 이 책을 소개해드리고 싶었던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 '왜 경제적 자유를 위해 그렇게 노력해야해?'에 대한 답이 되는 챕터이자, 찡하게 와닿는 부분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은 가족, 친구, 애인도 될 수 있고 나자신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은 '가족'인만큼 조금 더 여유롭게 걱정없이 살수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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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책은 띵언 퍼레이드였습니다.
그래서 간직하고 싶은 구절이 많아, 북마크와 하이라이트를 여러군데 친 책입니다.
또한, 명언 퍼레이드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책인데, 정원사와 지미라는 아이의 이야기형식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아직 경제적 자유에 대한 의문이 드시는 분들,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지만 나태해졌다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상 부클레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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